Google gears의 기본 구조 설명 

현재까지는 gears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사이트는 google code에 나와 있는 자료들이 이해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google gears의 링크는 다음과 같으며, 알고 싶은 내용은 쉽게 참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영문 사이트에서만 자료를 얻을 수 있다.

 http://code.google.com/p/google-gears/

국내 Bloger들이 소개하고 정리한 자료는 위에 나와 있는 자료의 요약본 정도로, 전체를 이해하기는 쉽지 한다. 이유는 상세한 내부 구조에 대한 자료는 현재로서는 찿지 어렵다. 단지 신기술 발표에 대한 홍보 정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아키텍처와 구성을 이해하고 싶으면, 구굴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직접 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Google gears의 Architecture는 중요한 핵심 모듈은 3개로 나누어져 있다. 이는 실제로 SDK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 셈플을 만들때 사용할 필수 API 구룹명과 같다.
   
    1. Database
    2. Local Server
    3. Workerpools 

위 세개의 파트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료에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관련된 세부 자료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위 페이지를 보았다면, 다섯개의 그룹이 나오는데, 이는 Data를 어디다 두고, 어떻게 관리할 것이나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강조하자면, Google gears는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툴이다. 따라서 이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잇점들이 있다.
이미 자료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기존 시스템하에서는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는 온라인 환경에서만,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단점들을 개선해서 Off-line 환경과 Mobile 환경 그리고 무선환경에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Background 작업을 통한 Data Synchronisztion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언제든지 필요할 때,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듯이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사용자는 네트워크가 연결되거나, 끊어지거나 또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환경을 신경쓰지 않고, Web Application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Data Sync 엔진은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서버와 동기화를 시켜줄 것이고, 물론 사용자가 수동으로도 Data 싱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는 필요할 때 언제든지 Web App.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할 것은, Application을 구동하는 환경이 반드시 네트워크가 연결되거나, Internet 환경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인데, 이는 Adobe의 Apolo와 유사하다. 그러나 접근하는 방향은 전혀 다르다. 내부적으로 sqlite를 데이터 캐싱과 저장을 위해 embedded db로 사용한다는 점은 유사하다. (sqlite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개발자는 한번 들여다 보는 것도 개발할 때 큰 힘이 될수 있을 것 같다. )
 
 정리하면, Google gears는 모바일 환경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모바일 환경은 이동시 일어나는 Hand-off로 인해서 네트워크가 불안전하다.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로 인해 배터리 전원이 쉽게 소진된다.  Google gears의 아키텍처는 필요한 데이터는 디바이스에 저장하고, 필요시 네트워크와 연결과 동시에 동기화를 시켜줄수 있으므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 줄수 있다.
 
그리고, Google gears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Web Application과 위젯은 반드시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도 되므로, 사용자가 원할 때 자료를 작성해서 저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독립된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는 Google Reader가 있다. 앞으로는 Google spread와 기타 다른 Application에 적용될 것이다. 최근에는 구글 메일의 아키텍쳐 변화를 예고했는데, 아마도 곧 Google gears가 반영되어 서비스 될 것 같다.
Posted by 행복상자

구글은 왜 공짜로 프로그램을 공개할까?

며칠전, 5월 1일자 신문 기사에서, 2006년도 기업들의 브랜드 순위를 보았다.
전년도 까지만 해도 "마이크로 소프트"사(이하 MS사)가 1위였으나, 이번에는 달랐다.
아무도 이렇게 빨리 구글이 MS를 제칠 것이라고 생각하진 못했을 것이다. 최근 몇년 전까지만 해도...

그러나 구글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비록 순이익 면에서는 MS에 미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구글은 전년도에  비해 77%나 성장한 664억 3400만 달러로 549억 5100만 달라의 MS사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분명 그 이면에는 사람들을 움직인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구글은 검색엔진과 인터넷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삼고 있다. 구글의 지난해 순이익은 10억 3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MS나 국내 삼성전자의 순이익과는 아직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제한된 수입원만으로 이정도의 이익을 낼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것은 2006년 12월 31일자 기준으로 구글의 직원이 10640명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2004년에는 약 1000~2000명 밖에 안되었다. 작은 회사라고만 생각할 때가 있었다.


단기간에 구글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디지탈의 힘이다.
구글은 검색엔진 이외에도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에 가까운 가격으로 나누어 주고 있다.
예전에 닷컴바람이 한창일때(1999년~2000년초), 많은 인터넷 전도사들은 떠들어 댄 것은 디지털 기술들로 인해, 제로에 가까은 비용을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이야기들 했었다. 최초로 개발할 때의 비용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또는 디지털 데이터를 복제함으로 이후의 생산비는 제로에 수렴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만, 현실과는 괴리가 있었다. (닷컴의 거품이 꺼지면서, 비용 지불과 굴뚝 기업의 중요성을 되 돌아봄)  
다시 되돌아가서, 구글은 왜 돈이 되지 않는 것에 많은 투자를 할까? 구글 맵과 Gmail 또는 여러가지 Application(스프레드 시트와 워드)들을 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하고 그냥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을까?  물론 당장의 이익은 아니고 미래를 보는 투자라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구글은 당장의 이익 이상을 보고 있다.

기업들은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TV 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미디어를 통해, 기업과 상품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인지케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많은 비용을 투자 한다. 이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그 효과는 들이는 비용과 노력에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글은 자신들이 배포하는 무료툴과 Application을 통해서, 그 이상의 마케팅 비용과 홍보 효과를 얻어내고 있다. 이에 대한 생산 비용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0에 수렴한다.(물론, 생산비용보다 관리비용은 늘어난다.)
그들이 얻고 있는 것은 홍보을 위해서 얻는 몇천억 이상의 가치를 실제로 얻고 있는 것이다. 이는 상품을 팔아서 얻는 이익보다 크다. 수천억을 들어 홍보하고 있는 기업들을 보라. 삼성전자는 첼시의 스폰서가 되는 조건으로 2010년까지 연간 200억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브랜트 가치는 44위 이다.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