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2 하드웨어 전쟁? 소프트웨어 전쟁
  2. 2009.02.03 NVIDIA의 ION(아이온) Platform에 대한 소개
최근에 몇가지 새로운 프로그램과 디바이스들이 속속들이 발표되어 있다.
이를 기다리고 있는 사용자와 개발자들은 매우 반갑고도 기쁜 소식일 것이다. 이로 인해서 인터넷은 날마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중인데, 재미 있는 것은 모두 다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슷한 전략들을 가지고 시장에 나오고 있는데, 모두다 내실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한편으로는 그 만큼 지키기가 힘들다는, 수성하기가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새로운 제품과 App Store를 서로 경쟁적으로 오픈하고 있으니 말이다.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블르오션을 찾아서 하드웨어 회사들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그리고 역으로 하드웨어 회사들 역시 자신들이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텃밭을 지키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사용했던 전략을 비슷하게 가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들이 제대로 먹히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동안 하드웨어 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은 기기의 단가를 낮추거나, 원가를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었고, 이것은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통하던 전략이었다.

"S사, 돈 안되는 MP3사업 계속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이데일리에 기사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현재 Apple의 mp3의 시장 점유율은 50%에 육박하고, S사의 5%의 시장 점유율은 시장을 이끌기에는 아주 적다. 그러나 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초두 효과(Primary Effect)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의견이 반드시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부분은 맞을지 모르지만, 단지 하드웨어 한가지의 우월성에서 차이가 갈리거나, 소비자들의 필요를 채우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iPhone의 새로운 모델이 발견될 때마다,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나보다는 애플을 추종하는 무리들에게 우리는 깜짝 깜짝 놀라게된다. 그리고 최근에 미국에서 열렸던 WWCD에서도 5000명이나 되는 개발자들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란다. 과연 이만한 지지자들을 모을 만한 회사가 얼마나 될까? 

최근에 발표된 있는 S사의 Z폰과 iPhone에 대한 비교기사들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두 제품의 하드웨어 플랫폼만에 대한 단순 비교가 뒤 따른다는 점이다. 하드웨어의 성능만을 비교하여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소비자들이 이러한 비교만을 믿고 제품을 살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하드웨어의 교체기간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애플을 디바이스를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는 소프트웨어 또는 컨텐츠를 저장하기 위한 그릇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아직 시장이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지만, 시장이 성숙기에 이를 경우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애플에게 지속적은 부틀 안 겨줄 거라 예상이 된다. 
하드웨어 교체 주기를 1년으로 생각할고 혁신적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하는 것도, 분명한 한계를 보일 것이다. 이는 PC의 예에서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이전에는 약 3~4년이 주기로 제품의 Life cycle이 존재하였지만, 이제는 5년~7년을 사용하고 있다. 하드웨어의 사양이 어는 수준 이상으로 좋아지면, 고객들이 이를 교체하려는 필요성이 점점 낮아지기 때문이다.

약 10년 전에는, 인터넷이 부를 가져다 줄거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이론들이 활개를 칠때 소프트웨어의 생산 비용은 0라는 이론들이 나왔고, 이 때문에 굴뚝 산업을 무시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러나 굴뚝 사업과 IT 사업도 결국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이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서,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단순의 하나의 제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들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수단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순간에 결과는 판가름 날 것이다.

아마도 이제 전쟁은 시작일 것이다. 최근 iPhone의 한국 출시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결국은 출시 될거라는 여러가지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 단지 하드웨어 스펙을 본다면, 이 보다 좋은 제품들이 경쟁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현저히 많지만, 그 동안 애플이 만들어 놓은 보이지 않는 플랫폼들을 통한 경쟁은, 즉 소프트웨어적인 경쟁은 아마도 상태를 찾기가 힘들거라 생각된다.





Posted by 행복상자
지난 달에 미국 라스베사스에서 열렸던 CES쇼에 발표되어 호응을 얻었던 제품으로, 우리에게 비디오카드로 유명한 NVIDIA에서 개발하였다.
NVIDIA는 비디오카드 Chip Set뿐만 아니라, 비디오 칩셋이 장착되어 있는 nForce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보드를 생산해 판매해 왔었다.

CES에서 발표된 ION 플랫폼은 인텔의 ATOM프로세스와 NVIDIA의 GForce 9400 GPU를 탑재한 초미니 보드이다. 보드의 크기는 정말 사람 손 바닥만하다. (아래 그림 참조)... 정말 작고 귀엽다. ^^



가로의 길이가 겨우 10Cm 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 작은 미니 PC를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이의 성능에 대한 자료는 NVIDIA의 사이트를 참조하면, 결코 만만치 않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참고자료:


아래는 CES에 발료된 ION 플랫폼의 사양으로, Full HD를 지원함을 볼수 있다..

NVIDIA-Provided Benchmarks For The Ion Platform:

CPU

Atom 330, 1.6GHz, FSB 533MHz

Memory

Single Channel DDR3-1066, 2GB

GPU

GeForce 9400M, 16 graphics cores, full HD decode

SATA

3Gbps

Networking

10/100/1000 Ethernet

Audio

7.1 HD Azalia

Max Res.

2560x1600 dual link DVI, 1080p HDMI


최근 며칠동안 ION 플랫폼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 보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자료를 찾아 볼수 없었는데, 한국 NVIDIA에 관련된 자료와 소개자료가 Update 되었다.

최근의 계획은 올 여름에 일반에게 판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만약, 출시가 되면,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집안에서, 서버를 설치해서 사용해보려한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외장하드와 NAS 제품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하였다. 점점더 많아지는 컨텐츠와 동영상과 사진등을 보관하기 위해서, 대용량의 HDD의 필요성을 커져만 가고 있다. 내가 NAS 제품을 포기하고 2.5인지 외장 하드를 선택한 이유는, 혹시 NAS의 소음이 크지 않을까라는 염려에서 였다. 인터넷을 구매할 때는 제품의 보지 않고 이미지와 평만을 가지고 구매 결정을 하므로, NAS를 과감히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2.5인치 외장 하드를 구해해 사용하고 있다.

http://www.nvidia.com/object/sff_ion.html 에 소개되어 있는 동영상을 보면, ION이 얼마만큼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드가 출시되면, 이를 이용하여, 홈서버를 구축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소음과 저절력의 시스템이라면, 운영에 큰 부담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케이스는 투명 아크릴로 조립한다면, 또 다른 개인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ATOM 프로세스는 요즘 인기있는 넷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스로, WIN XP, WINDOWS 7, LINUX 그리고 MAC OS X 역시 무리 없이 잘 돌아가기 때문에,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VirualBox와 같은 가상화 시스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여러가지 OS를 사용할 수 있는 만족감도 더불어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든다.

만약 TV옆에다 설치를 한다면, 이 역시 또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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