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gear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9 新(신) 브라우져 전쟁 (1)
  2. 2008.04.29 Google Gears on Mobile Devices
  3. 2007.11.13 Google gears의 기본 구조 설명 (2)

마치 10년 전을 연상케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신문이란 인터넷 매체는 이를 두고 "브라우져 전쟁"이라고도 표현한다. (나는 Firefox 효과라고 생각한다.)

최근 얼마전에 Firefox의 새로운 버전(3.0)이 발표되고, Applie의 사파리 역시 윈도우즈 버전을 발표하고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 비즈니스를 주도해가는 Google에서 "크롬"이라는 브라우져를 발표했다.

물론 이 모든 브라우져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도 MS의 IE 브라우져에 비할 바는 못된다.
하지만, Firefox의 효과라고 말 할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즈에 포함되어 배포되는 IE의 시장 점유율을 한때 90%이상인 적이 있었다. 현재는 IE가 약 72%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져의 등장으로 MS의 시장 점유율을 회복될 가능성이 점점더 줄어 들고 있다. 이에 대해 MS에서는 IE 8.0 베타 2 한글 버전을 오늘 9월 17일날 출시하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유난히 많은 ActiveX의 사용이 IE를 사용을 유지토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이 역시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ActiveX가 안 좋은 기술이고, 별 필요없는데, 한국에서만 많이 사용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지금은 Ajex와 RIA를 지원하기 위한 유사한 기술들이 많이 발전해왔고, 브러우져에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없었던 스팩들이 많이 추가되었고 이로 인하여 비슷한 기능이 ActiveX없이 가능하게 된 것이지, 그 기술 자체의 무용론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물로 여기에는 MS 윈도우의 시장 점유율의 부정적 영향도 있다.)

10년전에는 윈도우 98이 출시되고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윈도우 4.0을 깃점으로 MS의 시장 점유율이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올해는 MS의 IE의 수성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에 IE 6.0 이후에 꾸준히 브라우져을 발전을 시키려고 하는 MS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면, 사파리와 Firefox와 같은 마이너 리거들이 과연 윈도우에서 MS와 경쟁하려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암튼, 기대된다. 경쟁을 통해서 브라우져의 기능들이 발전한다면, 결국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정신을 차린 MS의 수성이 성공할지, 기세오른 마이너 리거들만의 무대가 만들어 질지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다.

내일을 한번 크롬을 설치하려고 한다. 류한석 책임 블러그를 가보니 노트북에 설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예외적인 경우일거라 생각이든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이 사뭇 기대가 된다. Google Gear와 크롬과의 관계, 그리고 Google Gear와 안드로이드의 관계는 향후 구글의 행보를 예측하는 도움이 될것이다.

Posted by 행복상자

작년에 Google gears에 대해서 잠시 분석해 본적이 있다. 그리고 몇몇 다른 플랫폼에서 그 아키텍쳐의 유사함과 기능에 대해서 자료를 조사해 보았었다.
MS의 Silver light, Sync Framework과 Adobe의 Air가 그 것이다. 그래서, 올해도 일부러 Adobe의 Air/Flex의 발표장을 찾아 나섰다.

동기화에 대한 개념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왜 갑자기 이슈가 되었을 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는 향후 개발 방향을 크게 좌우 할 수 있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는 Moblie이 PC보다 더 큰 시장이 될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이는 현재의 개발 방법론을 바꿀지도 모른다. 그러나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순간 배터리의 사용량을 급격히 늘어난다. 필요할 때만 네트워크에 연결한다면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늘릴수 있을 것이다. Google은 이러한 관점에서 gears의 구조를 설계 했다.

구글 gear의 Architecture는 정말 Simple하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구조이고, 쉽게 구현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콜롬부스의 달걀은 도전과 두려움의 극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 isolating the data layer
  • deciding which features to implement offline (connection strategy)
  • deciding on the app's modality
  • implementing data synchronization

    Background sync architecture

    이번에 다시 Google gears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볼 기회가 있어서 Google code를 뒤져 보았더니, 모바이 디바이스를 위한 Google gears에 대한 자료가 있어서 살펴보게되었다.

    사실 Google gear의 궁국적인 목적은 모바일 디바이를 위한 것이다. 내부에 내장되어 있는 Database를 이용하여 인터넷/네트워크가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google gears는 도와준다. 그리고 인터넷/네트워크가 연결될 때, 서버와 자료를 자동으로 동기화 한다.  

    이번에 내가 찾아 참고한 자료는 모바일에 Google gears를 데스크탑 PC에서와 같이 윈도우즈 모바일 5,6에서 Application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여기에는 몇 가지 제약 사항들이 있다.

    CSS와 Dom object Model과 ActiveX등 제약사항이 있는데, 이는 Windows Mobile 5,6의 Web browser가 데스크답 PC의 그것과 기능과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관련된 제약 조건들은 아래와 같다.

    Windows Mobile 5 and 6 Limitations

    Limitations to consider when writing AJAX applications for Windows Mobile 5 and 6 devices, and some workarounds, are provided below:

    CSS

    Neither Windows Mobile 5 nor 6 support the CSS position: style attribute. This means text is not positioned in any way, it simply appears within the normal flow of an HTML document.

    Document Object Model

    Document Object Model (DOM) limitations, and example workarounds, are provided below:

    Accessing a Document Element

    Windows Mobile 5 does not support document.getElementById(), though Windows Mobile 6 does. The following code snippet provides a workaround using the document.all DOM property.

  • Posted by 행복상자
    Google gears의 기본 구조 설명 

    현재까지는 gears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사이트는 google code에 나와 있는 자료들이 이해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google gears의 링크는 다음과 같으며, 알고 싶은 내용은 쉽게 참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영문 사이트에서만 자료를 얻을 수 있다.

     http://code.google.com/p/google-gears/

    국내 Bloger들이 소개하고 정리한 자료는 위에 나와 있는 자료의 요약본 정도로, 전체를 이해하기는 쉽지 한다. 이유는 상세한 내부 구조에 대한 자료는 현재로서는 찿지 어렵다. 단지 신기술 발표에 대한 홍보 정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아키텍처와 구성을 이해하고 싶으면, 구굴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직접 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Google gears의 Architecture는 중요한 핵심 모듈은 3개로 나누어져 있다. 이는 실제로 SDK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 셈플을 만들때 사용할 필수 API 구룹명과 같다.
       
        1. Database
        2. Local Server
        3. Workerpools 

    위 세개의 파트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료에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관련된 세부 자료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위 페이지를 보았다면, 다섯개의 그룹이 나오는데, 이는 Data를 어디다 두고, 어떻게 관리할 것이나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강조하자면, Google gears는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툴이다. 따라서 이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잇점들이 있다.
    이미 자료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기존 시스템하에서는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는 온라인 환경에서만,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단점들을 개선해서 Off-line 환경과 Mobile 환경 그리고 무선환경에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Background 작업을 통한 Data Synchronisztion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언제든지 필요할 때,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듯이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사용자는 네트워크가 연결되거나, 끊어지거나 또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환경을 신경쓰지 않고, Web Application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Data Sync 엔진은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서버와 동기화를 시켜줄 것이고, 물론 사용자가 수동으로도 Data 싱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는 필요할 때 언제든지 Web App.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할 것은, Application을 구동하는 환경이 반드시 네트워크가 연결되거나, Internet 환경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인데, 이는 Adobe의 Apolo와 유사하다. 그러나 접근하는 방향은 전혀 다르다. 내부적으로 sqlite를 데이터 캐싱과 저장을 위해 embedded db로 사용한다는 점은 유사하다. (sqlite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개발자는 한번 들여다 보는 것도 개발할 때 큰 힘이 될수 있을 것 같다. )
     
     정리하면, Google gears는 모바일 환경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모바일 환경은 이동시 일어나는 Hand-off로 인해서 네트워크가 불안전하다.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로 인해 배터리 전원이 쉽게 소진된다.  Google gears의 아키텍처는 필요한 데이터는 디바이스에 저장하고, 필요시 네트워크와 연결과 동시에 동기화를 시켜줄수 있으므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 줄수 있다.
     
    그리고, Google gears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Web Application과 위젯은 반드시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도 되므로, 사용자가 원할 때 자료를 작성해서 저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독립된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는 Google Reader가 있다. 앞으로는 Google spread와 기타 다른 Application에 적용될 것이다. 최근에는 구글 메일의 아키텍쳐 변화를 예고했는데, 아마도 곧 Google gears가 반영되어 서비스 될 것 같다.
    Posted by 행복상자